진짜 꽃 아닌대..

Mom & Dad

진짜 꽃 아닌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림마미 작성일07-05-28 10:28 조회1,066회 댓글11건

본문

조화인대 채림이가 진짜 꽃인줄 알고 냄새를 맡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 이거 꽃이 냄새가 안나요..
쓰러져 있는 꽃을 보고는
 "내가 호 해줄께..아프지마.." 라고 말하는 채림..
아 구여워서 정말 콱 깨물어 버릴까 했지만..
울까봐..참았어요...ㅜ.ㅜ

댓글목록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명란님 오랫만이시네요..바쁜일은 끝나셨어여?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선덕여왕 얘기가 생각나네...
"이 꽃은 향기가 없나보군요."
"헉, 그것을 어찌 알았습니까?"
"그림에 벌이나 나비가 없잖아요".....

중국사신 : "조화 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표끊어줘,,,-0-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여기도 부들부들..............................다시 잠수타세요.......췻.........................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이뻐야이뻐해주쥐,,,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원래 이쁜사람 패쓰 ^^ㅋ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ㅡ.ㅡ... 나도 이뻐해줘요................크헉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역쉬,,,마미 엄뜨니,,,천사가 따로엄구나,,,깨물어주고 싶다,,,아웅~~~^^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오호~구엽구나 채림!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너무 이뿌당... 아휴..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ㅋ
채림이 귀엽당 ^^ㅋ
역시 순수 ㅎ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