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서 여름으로

석두 인물 12 2,989 2005.06.27 13:17

노부부 뒷모습이 좋아보여 몇 컷 모아두었는데

오늘 두 사진을 보니

할머니의 배낭, 할아버지의 지팡이가

같네요. 봄 사진, 여름사진입니다.

장소는 같은 길의 연장선입니다.

jimi 2005.06.28 23:47

석실장님도 함께하시는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쑤바™★ 2005.06.28 11:23

히야~
예전에 봄에 올리신거 본듯한데...
여름에 또 보네요..ㅋㅋ
가을 겨울에도 한결같이 소담스레 걸으실 수 있기를..^^

이소인 2005.06.27 19:04

나두 오빠랑 저렇게 오랫동안 같이 다니고 싶당!!

dirstreet 2005.06.27 14:49

황혼녘...,
무엇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시는 길일까요...,
궁금이 출동 ~

안정미 2005.06.27 14:16

정말...보기좋아요...
노부부...넘 이뻐 보여요~ㅇㅎ

명랑! 2005.06.27 14:14

와아~~ ^^;;

석두 2005.06.27 14:05

사진 정리? 엄두가 안남.
iphoto 사진만 1601장이네emoticon_081

michelle 2005.06.27 13:58

석실장님 지금 사진정리하시나 보네요 ^^

ZZANG-A 2005.06.27 16:01

왠지 무지 슬프다...ㅠ.ㅠ

하늘나라 2005.06.27 13:34

같은분?..^^

아수라백작 2005.06.27 13:33

같은 분들이시구낭...

하루 2005.06.27 13:22

한적한 거리의 풍경... 좋으네용..^^